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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TOEIC & TOEIC Speaking 만점자 학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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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S 교재 적극 활용하고, 영어 능력을 키우겠다는 생각으로 공부했어요." - 서울대 법학대학원 2학기 김유진

TOEIC, TOEIC Speaking 만점 받은 '2관왕'
"대학 4학년 때 제약회사 취업 뿐만 아니라 로스쿨 입시에 서도 영어 성적이 필요하여 TOEIC에 응시하게 되었어요. 그 이전에도 대학 입시나 인턴지원 과정에서 토익 성적표를 제출해야 했고, 합격에 도움이 된 것 같아서 TOEIC Speaking 시험도 함께 응시하게 되었습니다." 토익과 TOEIC Speaking 시험에서 모두 만점을 취득한 김유진씨, 성균관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대 법학대학원에서 2학기 수업을 듣고 있는 그녀는 지난 2월에 토익 만점을 취득하면서 명실공히 '토익 2관왕'이 되었다.
2010년 3월부터 10개월 동안 미국에서 교환학생을 한 경험이 도움 되긴 했지만, 그렇다고 교환학생 경험자가 모두 그녀와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TOEIC과 TOEIC Speaking 에서 뛰어난 성적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본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영어공부를 하며 얻은 결과다.

ETS 교재를 활용한 TOEIC & TOEIC Speaking 학습법 유효
"토익은 중고등학교 때 응시한 이후 문제 유형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고 좀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시험 유형을 정확히 알기 위해 ETS에서 출판한 TOEIC 관련 서적을 구입하여 참고 했습니다. 인터넷 블로그, 카페 등을 통해 고득점 노하우나 토익 시험에 관련된 정보를 얻었어요. 단기간에 점수를 높인다는 생각보다 졸업 후에 필요한 영어 능력을 키우겠다는 다집으로 꾸준히 공부한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공부를 위해 따로 학원 강의를 수강하지 않았지만 교재를 적극 활용하며 푱소에 어휘, 듣기, 읽시 연습을 많이 했다고 한다. 어휘는 하루 일정량을 정해서 아침, 저녁으로 반복하고, 예문을 함께 공부했다. 듣기는 시험에서 보다 빠른 속도로 듣는 연습을 해서 문장을 정확하게 이해하려고 노력했으며, 독해는 단락별로 주요내용을 빠르게 한 번 보고 문제를 본 뒤, 다시 꼼꼼히 읽는 방법으로 연습했다. "스터디를 하면서 어휘를 점검했고, 듣기와 독해는 시간을 재면서 함께 풀었습니다. 토익시험은 아무래도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시간 분배를 위해 신경 썼던 부분이 도움이 된 것 같아요."
"TOEIC Speaking 에서는 파트별 형식을 익히는 데도 ETS 교재를 활용했습니다. 외국인의 모범답안을 들으면서 문장을 그대로 읽고 따라한 연습도 도움이 되었어요. 일대일 전화영어를 이용했던 경험도 짧은 시간에 답안을 만드는 순발력을 기르는 데 도움된 것 같습니다."

"실전보다 어렵게, 장기간 노력하면 결과도 좋을 것"
'실전보다 어렵게'
이 말은 김유진씨가 평소 모든 일을 준비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이다. 토익과 TOEIC & TOEIC Speaking 시험을 준비할 때도 예외가 아니었다.
"토익과 TOEIC & TOEIC Speaking 은 모두 모국어가 아니기 때문에 어려운 건 당연합니다. 그 상황에서 실수없이 본인의 실력을 다 보여주려면 '자신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평소에 듣기, 독해를 실전보다 더 빠른 속도로 연습해서 시험자에서는 '평소에 풀던 것도다 쉽구나'라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실전보다 조금 더 어렵게 연습한 점이 모두 만점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노하우 인 것 같아요." 대학교 마지막 학기를 보내는 동안 영어공부를 하면서 김유진씨는 지인들에게 "토익은 공부해도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고 한다. 고득점을 꿈꾸며 토익과 TOEIC & TOEIC Speaking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자들에게 그녀는 따뜻한 조언과 응원의 말을 전했다.
"토익은 암기과목이 아니기 때문에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반복하면 계단식으로 점수가 상승하는 것이 영어실력'이라고 고등학교 때 영어 선생님께서 말씀 하셨어요. 점수를 올리는 게 목표가 아니라 그 이후에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하는 자신의 모습, 나아가 영어 능력을 수단으로 펼치게 될 자신의 직업적 꿈을 생각하며 장기적으로 노력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김유진 씨 또한 그러한 실천으로 하나씩 자신의 목표를 실현해가고 있다. "졸업 후에는 의약품과 법에 대한 지식을 함께 이용해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의약품의 특허 문제나, 우리나라 보건정책 분야의 업무를 다루는 로펌, 정부에서 일하고 싶어요. 한국에서 자리를 잡은 후에는 세계 각국의 보건 정책을 배우고, 우리나라의 정책과 법률을 발전 시키는 데 이바지 하고 싶습니다."
김유진 씨의 꿈이 현실이 되었을 때 토익과 TOEIC & TOEIC Speaking 시험에서 만점을 받은 그녀의 영어실력은 더욱 빛을 발할 것이다. 그녀의 멋진 성장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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