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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국어, 미국에서 가장 많이 쓰는 외국어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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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가 미국에서 가장 많이 쓰는 외국어 중 스페인어에 이어 두 번째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화망>에 따르면 미국 인구조사국이 발표한 ‘2015년 미국 소비자 조사 데이터’ 중 ‘가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외국어 종류’ 항목에서 이같이 나타났다.

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외국어는 스페인어로 현재 4000만 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어를 사용하는 인구는 210만 명으로 2위에 올랐고 타갈로그어, 베트남어, 불어, 아랍어, 한국어를 사용하는 인구도 100만 명이 넘었다.

주별로는 독일어가 11개 주에서 가장 일상적으로 사용됐고 베트남어는 7개 주였다. 중국어를 자주 사용하는 주는 아칸소, 메릴랜드, 뉴저지, 뉴욕과 펜실베이니아였다.

상하이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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