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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시대의 직장인, 모임 대신 ‘자기계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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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코로나
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회식과 모임은 취소되고 여행은 요원하다
.
이에 늘어난 여가 시간을 자기계발의 기회로 만드는 직장인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
(
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
)
이
직장인
1,266
명을 대상으로
‘
자기계발 현황
’
에 대해 조사한 결과
, 5
명 중
3
명
(64.5%)
이 현재 자기계발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
특히
,
코로나
19
상황이
‘
자기계발
’
을 하는데 여러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
이들 중
65.8%
가 코로나
19
가 자기계발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한 것
.
구체적인 영향으로는
‘
고용 불안감으로 인해 자기계발 필요가 늘어남
’(56.1%,
복수응답
)
을 첫 번째로 꼽았다
.
코로나
19
장기화로 기업의 경영난과 대규모 해고
,
일자리 감소 등을 목격한 직장인들의 고용 불안감이 자기계발 욕구에 불을 지핀 것으로 풀이된다
.
다음으로
‘
불안한 심리로 인해 재테크 등에 관한 관심이 촉발됨
’(43.2%), ‘
집콕 등으로 인해 자기계발에 투자할 시간이 많아짐
’(33%), ‘
퇴직 이후 또는
N
잡을 준비하는 계기가 됨
’(30.2%), ‘
모임 축소 등으로 자기계발에 투자할 비용이 생김
’(17.7%)
등의 순이었다
.
또
,
응답자 절반 이상
(53.1%)
은 코로나
19
로 이전보다 자기계발 시간이 늘었다고 답해 투자하는 시간에도 상당 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
그렇다면
,
코로나
19
시대 직장인들은 어떤 자기계발을 주로 하고 있을까
?
가장 많은
56%(
복수응답
)
가
‘
업무 관련 자격증 취득
’
을 하고 있었다
.
계속해서
‘
주식
,
부동산 등 재테크 공부
’(42.2%),
‘
영어
,
중국어 등 외국어 회화
’(28.2%),
‘
취미
,
특기 활동
’(23.7%), ‘
본업 외 자격증 취득
’(21.1%),
‘
토익
,
토플 등 공인어학점수 취득
’(11.8%)
등의 순으로 답했다
.
자기계발 방식으로는
‘
온라인 강의 수강
’(56.6%,
복수응답
)
이 단연 많았다
.
이어
‘
관련 서적 독학
’(43.3%),
‘
유튜브 등 개인 방송
’(40.6%),
‘
학원 등 오프라인 교육
’(16.9%),
‘
대학원 등 진학
’(6.3%),
‘
스터디 모임
’(4.8%)
등도 있었다
.
자기계발에 투자하는 시간은 일주일 평균
4.5
시간으 조사됐으며
,
주로
‘
퇴근 후
’(65.7%,
복수응답
)
시간을 활용한다고 답했다
.
이외에도
‘
주말
/
휴일
’(45.3%), ‘
자투리 시간
’(33%), ‘
출퇴근길
’(13.4%), ‘
점심시간
’(4.9%), ‘
출근 전
’(4.9%)
등으로 나타났다
.
* 출처: saramin 기업연구소 취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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