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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준비하는 직장인이라면 영어 회화 실력 키워 경쟁력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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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상반기 공채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다. 3월이면 본격적인 상반기 공채가 시작되는 만큼, 꿀 맛 같은 방학도 반납하고 스펙 쌓기에 몰두하는 취업준비생이 많다. 그 중에서도 공인영어시험 점수 보유 등 영어 실력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필수 스펙으로 여겨진다. 이에 요즘 같은 방학이 되면 영어학원 강의실은 빈자리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공부 열기가 뜨겁다.

이는 비단 신입 공채를 준비하는 대학생 졸업반에만 해당되는 건 아니다. 여러 이유로 이직을 결심하거나 퇴사 후 재취업에 도전하는 직장인, 일명 ‘돌취생’들이 늘고 있는 것. 실제 이직 계획을 묻는 한 설문 조사에서 과반수가 넘는 응답자가 ‘올해 이직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을 정도로 이직률은 나날이 높아지는 추세다.

이직을 노리는 직장인이라면 영어 공부의 중요성은 더욱 크게 다가온다. 지난해 한 취업포털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자기계발을 하고 있거나 계획 중인 직장인 중 약 45%가 ‘더 나은 직장으로의 이직’을 위해 자기계발이 중요하다고 답했으며 ‘어떤 공부를 하는지’ 조사한 결과 ‘영어 공부’가 46.3%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특히 이제는 대기업이나 외국계 기업뿐만 아니라 중견, 중소기업에서도 영어 회화 면접을 실시하는 곳이 많아지면서 영어 회화공부는 이직 준비의 필수 과정이 됐다. 하지만 시간 활용이 자유롭지 못한 직장인의 경우 마땅한 공부 방법을 찾지 못해 방황하거나, 바쁜 업무에 치여 중도 포기하는 게 대부분이다.

공부는 하고 싶지만 시간 내기가 어려운 직장인이라면 학원에 가지 않고도 틈틈이 공부할 수 있는 영어회화 인강을 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요즘 대세 배우 조정석의 광고로 화제인 영어회화 인강 야나두는 하루 10분으로 유용한 영어회화 표현들을 익힐 수 있어 직장인 영어회화 공부 방법으로 제격이라는 반응이다.

또한 모바일 강의를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출퇴근길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려는 직장인들의 반응이 좋다. 바쁜 업무에 지쳐 동기 부여가 어렵다면 학습 일기를 작성하면 수강료 일부를 현금으로 환급 받을 수 있는 야나두 원정대의 도움을 받아 꾸준히 영어회화 공부를 해 나갈 수 있다.

야나두 관계자는 “10분 압축 강의라는 파격적인 직장인 영어회화 공부 방법으로 최근 홈쇼핑 론칭 후 3회 연속 매진 기록을 세우며 새로운 공부 방법의 길을 제시했다는 호응을 얻고 있다”며 “영어회화 공부는 중도 포기하지 않고 매일 꾸준히 반복 학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하루 10분 꾸준히 공부를 지속하며 자신의 경쟁력을 높여갈 수 있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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