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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어학연수를 위한 '4가지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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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해외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대학생들이 많다. 어학연수는 언어뿐 아니라 그 지역의 문화와 생활도 경험하고 배우는 만큼 자신에게 적합한 국가와 지역, 학교 등을 고려해야 성공할 수 있다. 예산도 중요한 요소다. edm유학센터 도움으로 어학연수 전 고려해야 할 사항을 알아봤다.
어학연수 목적에 따른 어학연수 프로그램 선택
먼저 어학연수를 가는 목적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어학 교육 기관들은 일반 회화와 비즈니스 회화부터 토플(TOEFL), 아이엘츠(IELTS)와 같은 공인영어시험 대비과정, 대학 진학을 위해 필요한 미국 대학입학자격시험(SAT), 대학예비과정 등 다양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어학연수 전에 해외 학교에 진학할 생각이 있는지, 아니면 취업을 위한 일반 회화가 필요한 것인지를 따져서 어떤 학교가 가장 적합한지 찾아야 한다.
국가 별 어학연수 특징 살펴야
목적을 정했다면 지역을 선택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미국 어학연수를 가장 선호한다. 미국은 인턴십과 어학연수를 병행하는 커리큘럼이 많아 취업을 준비 중인 대학생들에게는 회화 실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미국 현지 회사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선호도가 높다. 하지만 최근 학생비자 발급이 까다로워져 영국이나 캐나다도 어학연수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다.
캐나다는 영어교사 양성과정인 테솔(TESOL)을 단기간에 학위를 획득할 수 있어 영문과 재학생이나 영어 교사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적합한 지역이다. 영국은 12년부터 지난 2012년부터 영국과 청년교류제도(YMS)를 시행해 최대 2년까지 영국에서 체류하며 일과 공부를 병행할 수 있다.
유명 도시에 대한 환상만으로 지역 선택은 금물
나라를 정했다면 어느 지역으로 갈지도 정해야 한다. 대도시와 지방에 따라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의 성향과 생활방식을 고려해 선택하는 것이 좋다. 대도시는 학교가 많아 선택의 폭이 넓고 학교는 물론 숙소와 생활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여러 국적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지방은 물가가 저렴하고 비교적 한국 유학생이 많지 않아 현지인과 교제하면서 외국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다.
어학연수 전에 기초 실력 갖춰야 더욱 효과적
많은 학생들이 어학연수를 가면 수업만 잘 들으면 회화 실력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그러나 현지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본격적으로 어학연수가 시작된다. 모든 표지판이 외국어로 표기되어 있는 것은 물론 의사소통도 외국어로 해야 하기 때문에 연수 전에 기본 회화 표현을 숙지하는 것이 좋다. 국내에서 기본적인 회화 실력을 키운 후에 현지에서 아는 내용을 활용해보면서 실력을 키우는 것이 효과적인 측면에서도 바람직하다.
현지인과 교제 위한 현지 문화, 국가 특징 예습
어학연수를 언어만 배우기 위해 가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현지 문화와 생활 방식을 체험하면서 견문을 넓히는 것도 어학연수의 중요한 목적이다. 또한 외국어를 빨리 익히는 데 현지 친구와 어울리는 것만큼 좋은 것도 없다. 현지 문화와 국가 특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을 읽거나 인터넷을 통해 미래 정보를 알고 간다면 현지에서 생활하고 친구를 사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dm유학센터 서동성 대표는 "어학연수지는 보통 6개월 이상 생활하는 곳인 만큼 유명 도시에 대한 환상만으로 어학연수 목적지를 고르는 것은 금물"이라며 "어학연수는 비교적 많은 비용이 드는 만큼 목적부터 지역, 프로그램까지 꼼꼼히 고려해야 성공적인 어학연수를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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